• [포토]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 분석결과 발표하는 경실련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하는 경실련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발언하는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발언하는 김성달 사무총장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경실련 "종부세 폐지 논의 중단하고, 공시가격부터 바로잡자!"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공시가격·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공시가격 폐지 구호 외치는 경실련
    경실련이 26일 오전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 공시가격 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경실련 "시세반영율 80% 이상 올려라!"
    경실련이 26일 오전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 공시가격 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구호외치는 경실련
    경실련이 26일 오전 '서울 25개구 아파트 시세 공시가격 보유세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경실련 강당에서 진행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 자리에는 문규경 회원미디어팀 간사,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조정흔 경실련 토지주택위원장, 정택수 경실련 부동산국책사업팀 부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서울시, '1인가구 공유주택' 대상지 선정… 2029년까지 2만실 공급
    오는 2029년까지 서울에 1인 가구 공유주택 2만실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인 가구 공유주택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6곳을 사업검토 대상지로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동대문구 신설동역 △중구 약수역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마포구 망원역 △은평구 녹번역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 등 6곳이 1인 가구 공유주택 사업 검토 대상지로 선정됐다. 오는 7월부터 사업자들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촉진지구 지..

  • 새벽버스·장거리 화물 운송…국토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4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전북 군산~전주·충남 당진 및 내포신도시 등 4곳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우선 전북 군산~전주, 충남 당진에 2개의 시범운행지구가 새로 지정됐다.기존에 지정됐던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남 내포신도시 2개 시범운행지구의 자율주행차 운행구간도 확대했다.전북 군산~전주 신규 구간은 시범운행지구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 국토부, 인구감소·불균형 따른 국토교통 대응 전략 마련
    국토교통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불균형 심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를 마련한다.국토부는 26일 오후 이를 위해 민관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토교통 인구대응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밝혔다.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서울연구원, 지방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이 협의체에 참여한다.이는 지난 19일 열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

  • "용인서 수서역까지 14분"…GTX 구성역, 29일부터 정식 개통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29일 새벽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용인특례시도 이에 맞춰 버스노선 조정·주차장 확장 등 연계교통 체계를 구축했다.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9일 열차운행 안전성 및 이용자 편의성 검증을 위한 종합시험운행 및 이용자 사전점검을 거쳐 구성역을 정식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GTX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약 7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버스 이용 시 50분이 걸리던 것과 비교하면 약 43분..

  • 희림, 르완다 ‘크리스탈벤처스’와 협약…"아프리카 주요 개발사업 협력"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아프리카 르완다 기업 크리스탈벤처스(Crystal Ventures)와 주요 아프리카 국가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경기장·공항 등 다양한 건설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1995년 설립한 크리스탈벤처스는 직원 수만 1만2000명이 넘는 르완다 대표기업으로 꼽힌다. 엔지니어링·서비스·건축시공·건축자재·소비재 등 주요 부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르완다 경제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

  • HJ중공업, 상반기 건설·조선 부문서 2조원 '쌍끌이 수주'
    HJ중공업이 올해 상반기 건설과 조선 양대 사업에서 2조원의 수주고를 올렸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공공공사에서만 1조원에 달하는 물량을 확보했다. 연초 울산기력 4·5·6호기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남양주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통일로 우회도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조선대학교병원 호남권 감염 전문병원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용산~..

  • 박상우 국토장관, 인천공항 안전관리체계 점검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항공 분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 대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국적 항공사들의 안전사고와 빈번한 기체 고장 및 결함 등으로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정비가 이뤄지는 일선 현장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한항공 인천 정비고를 찾은 박 장관은 "최근 발생한 국적사의 난기류 사고, 여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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