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서울
다른도시
30.3℃
춘천
강릉
서울
인천
충주
대전
대구
전주
울산
광주
부산
제주
뉴델리
31.2℃
도쿄
28.4℃
베이징
25.9℃
자카르타
29.8℃
네이버뉴스스탠드
네이버 포스트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
최신
오피니언
사설
칼럼·외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뉴스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포토
비주얼뉴스
지면보기
제보24시
자문위원단
독자권익위원회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 리더스 클럽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2024년 7월 1일(월)
사통팔달
피플
아투시티초대석
볼거리
전체메뉴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검색버튼
자연 같은 홍제천 인공폭포
정재훈의 네모난 세상
정재훈 기자
기사승인 2023. 04. 11. 00:23
1
0
1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커피점인 '카페 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홍제천 인공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구청 창고부지 등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 폭포'는 수변 카페로 홍제천 인공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사회2부 정재훈 기자 >
[email protected]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