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분실

• tvndongne 고문의 현장, 남영동 대공분실의 기괴한 구조 170404 EP.17

• [18/01/14 뉴스데스크]끝나지 않는 고통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피해자들

• [최초공개]왜 남영동 취재를 못하게 해 카메라 막지 마! 니들 누구야 I 5.18 40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

• [단독] 악명 높던 ´홍제동 대공분실´‥내년부터 ´대공 수사 전담 조직´된다 (2023.09.20/뉴스데스크/MBC)

• 남영동 대공분실, 공포·고립감 극대화 목적 설계 / YTN

• 남영동 대공분실에 관한 기억 / [기억을 기록하다] | KBS 210607 방송

• 영상한국사 I 104 경찰의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 시도와 언론의 취재

• [6.10 민주항쟁 기획] ’남영동 대공분실’ 문지기를 만나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 20200610

•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대공분실 515호, 이곳에선 무슨 일이ㅣKBS 230917 방송

• 6.10 민주항쟁의 도화선 “남영동 대공분실”

•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 방문한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준비한 꽃다발의 의미. 불법연행·고문이 가득했던 고통과 공포의 장소를 찾다! 민갑룡 경찰청장도 참석

• [#사건의재구성] 1987년 하숙집에서 연행된 대학생 박종철 열사의 그날 이야기. 악명 높은 ´남영동 대공분실´의 509호 사건 | #알쓸범잡 #디글

•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쓰러진 학생,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20200426

• [KBS 역사저널 그날]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의 진실ㅣ KBS 210323 방송

•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어두운 5층 조사실에서 끊임없이 들리던 비명소리 20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