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241

  • 억울한 피해 그때 그 시절 먹거리 파동 의 엄청났던 후폭풍 썰전 233회

  • 노룩 뽀뽀 하던 김무성 유승민 바른정당 내 분위기는 썰전 241회

  • 청와대 세월호 사건 최초 보고서 임의 수정된 흔적 발견 썰전 241회

  • 박형준 국회 피켓 시위는 국회 품격 떨어뜨리는 것 썰전 241회

  • 박형준 최순실 중형 구형은 박근혜 중형 구형에 대한 예고 썰전 250회

  • 김무성 의원 NLL 문건 출처 MB 청와대 당시 국정원 썰전 245회

  • 유승민x안철수의 연대가 어려운 이유 실익이 크지 않다 썰전 241회

  • 김훈 관념적 프레임에 갇혀 현실을 보지 못한 집권세력 썰전 242회

  • 김이수 대행 유지 의미 유시민 이게 바로 3권 분립의 현장 썰전 241회

  • 국정감사 폭풍 샤우팅 사태 역할에 푹 빠진 연극 썰전 242회

  • 세월호 문건 조작 논란의 문제점 절차 무시하고 빨간펜 수정 썰전 241회

  • 박근혜 식 메시지 결론만 던지고 해석은 사람들에게 썰전 241회

  • 출범 5개월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상차림이 다를 수밖에 썰전 241회

  • 태도 불량 논란 우병우 박형준 자기 확신형 성격 유형 썰전 241회

  • 평양올림픽 은 Made In 자유한국당 홍준표 고이케 썰전 255회

  • 하태경 홍준표 대표 나가라 자강파 중에서도 독보적 존재 썰전 241회

  • 보수의 가장 큰 문제는 그 누구도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 것 썰전 226회

  • 서로 답답 박형준vs유시민 북핵 문제로 평행선 달리는 설전 썰전 230회

  • 정치 보복 주장 박근혜 부정적 평가를 인정하지 않는 것 썰전 241회